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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련을 사모합시다
  • 작성자 : | 조회수 : 19 | 등록일 : 2020.02.10
  • 간디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날 한 어머니가 간디에게 와서 하는 말이, “내 아들이 사탕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가 다 상했습니다. 아들이 당신을 너무 좋아하니, 우리 아들에게 사탕을 그만 먹으라고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간디가 그 어머니에게 2주 뒤에 다시 찾아 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2주가 지난 후에, 간디는 그 어머니와 함께 아들을 만났습니다. “사실은 나도 사탕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
  • 묵상훈련학교를 준비하면서
  • 작성자 : | 조회수 : 15 | 등록일 : 2020.02.05
  • 우리 교우들 중에 성경공부에 관심이 많이 있는 것은 목사로서 마음이 즐거운 일입니다. 성경은 모든 그리스들의 신앙과 삶의 기준이며, 토대입니다. 성경을 배우고 싶어하고, 깊이 묵상하고, 그 성경이 말하는 내용을 삶으로 살아내기 위한 씨름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성경을 공부한다는 일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2000년의 간격이라는 시공간의 차이도 ..
  • 점진적 변화에 대해 2
  • 작성자 : | 조회수 : 21 | 등록일 : 2020.01.20
  • (계속되는 글입니다)  내가 경험하는 성령과 빌 브라이트의 성령과 동행함의 차이는 “성령”에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령에 대한 태도” “하나님을 향한 태도”의 차이, 즉 헌신의 차이에 있었습니다. 결국, 내가 빌 브라이트처럼 내 삶의 전영역을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을 위해 포기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당면하게 됩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질문에 나는 아직도 “예”라고 머뭇거리며 대답합니다. “예”..
  • 점진적 변화에 대해 1
  • 작성자 : | 조회수 : 25 | 등록일 : 2020.01.20
  • 우라는 간헐적으로 은혜를 경험합니다. 대학시절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영적인 거장 중에 “빌 브라이트”라는 분이 계십니다. 저는 ccc라는 선교단체 출신입니다. 빌 브라이트는 ccc를 시작하고 이끄신 분입니다. 이분을 직접 얼굴로 뵐 기회가 4번 있었습니다. 이분의 설교는 항상 성령충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 성령충만을 받는지를 가르치셨습니다. 성령충만에 대한 배움을 계속할 수록 내가 경험하는 성..
  • 습관
  • 작성자 : | 조회수 : 27 | 등록일 : 2020.01.16
  • 겨울 날씨가 참 이상스럽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일기예보를 몇번이나 찾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8도를 넘어 마치 겨울이 끝난 것 같은 순간과 영하 7도를 넘는 추위도 있습니다. 이런 일교차가 심한 날들이 지속되면서, 우리의 몸이 쉽게 감기에 노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타와에 살면서 날씨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일기예보를 챙겨보는 습관이 오래 전..
  • 2020년의 다짐
  • 작성자 : | 조회수 : 38 | 등록일 : 2020.01.06
  •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연말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선영이가 집에 와 있어서, 오랫만에 완전체로 오랫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 곧 대학을 졸업할 아이이지만, 부모의 마음엔 아직도 어려보이고 걱정이 많습니다. 세 아이가 함께 재잘거리며 노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항상 부모의 즐거움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여러 모양으로 사랑을 보여주신 교우들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선물을 열고, 함께 웃던 시절..
  • 2020년을 맞이하며
  • 작성자 : | 조회수 : 25 | 등록일 : 2020.01.04
  • 날씨가 좋지 않은데, 예배에 오신 교우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020년 경자년입니다. 세상은 “힌쥐의 해”라고 2020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쥐는 부지런한 성격과 먹을 것을 모아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20는 재산과 재물, 집안의 가세가 일어나고, 자녀의 숫자가 늘어나는 해라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2019년을 “황금돼지의 해”라고 하면서, 복을 이야기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
  • 더불어 함께 다르게
  • 작성자 : | 조회수 : 35 | 등록일 : 2019.12.31
  •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자주 하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그때는 젊었으니까...”  인생의 노른자위라고 부르는 20대를 열정과 믿음으로 살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민족”과 “역사”에 대해 토론하고, “복음”과 “선교” 그리고 “성서 한국”을 외치던 때입니다. 대학가에서 한명이라도 더 전도하기 위해 하루 종일 “사영리”라는 작은 책자를 들고 캠퍼스를 떠돌던 일들이 이젠 다 옛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젊었으니..
  • 아무도 몰랐던 나
  • 작성자 : | 조회수 : 64 | 등록일 : 2019.12.08
  •   지난 주에 치과에 다녀 왔습니다. 음식을 씹는 것과 잇몸과 치아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이 오래 있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고, 치아를 살펴보던 의사 왈, “이를 갈아서 치아가 상하고, 잇몸이 상했습니다. 보조기기를 맞춰서, 밤에 이를 갈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으로부터나, 결혼 후 아내로부터 혹은 같이 방을 사용했던 친구들로부터 전혀 들어보지 ..
  • 꽉 잡은 이 손
  • 작성자 : | 조회수 : 72 | 등록일 : 2019.12.01
  • 11월에 우리 교회에 두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저희 교회에 어린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사람들의 혈통이나 계획이나 육체적인 욕구의 결과가 아닌 것처럼, 우리의 자녀들 또한 우리의 혈통이나 계획, 욕정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아십니까? 우리가 아는 것처럼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이 생명은 십자가의 죽음만큼이나 돌봄의 수고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