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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

2018년 12월 15일 대림절 묵상

대림절 묵상
시편 80편

주의 능력을 나타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성경의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과 성품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현실에 나타나기를 탄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만유의 주재가 되시며, 구원의 주체이며 주관자되심을 기도를 통해 고백합니다. 기도 속에 나타나는 주어 하나님이 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 기도의 내용은 나의 필요와 관련이 있지만, 기도를 들으시는 이와 응답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필요를 말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내가 처한 상황에서 마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실지도 모른다는 하나님의 부재라고 말하는 회의의 상황에서, 부모를 찾을 없어서 주저 않자 울어버리는 어린 아이처럼 우리는 기도할 있습니다. 기도에는 많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깊은 한숨 하나로 충분합니다. “아버지혹은 하나님"이라고 번이고 기도의 대상을 부르다 눈물 방울 혹은 통곡해 버리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어려움과 곤경을 하나님의 훈련, 면책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면책을 분별할 아는 믿는 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경험한 이들은 자신들의 시련과 곤경을 훈련인지, 면책인지를 구별해 냅니다. 왜냐하면 회개하지 않는 영을 깨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인지, 쓰러지지 않고, 오히려 날아오를 나를 믿으시기에 벼랑 끝에서 밀어 바람을 타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도전인지를 알아내는 것은 나와 하나님의 친밀함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가지의 상황은 쉽게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분명한 것은 경우 모두 주의 오른쪽에 있는 ”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라는 자기 고백입니다. 고백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고백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스스로의 자기 이해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징계를 당한다고 여기는 자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라고 여기는 자들의 기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경우 모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라는 믿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려운 상황에 있는 교우가 있다면...
당신의 상황을 어떻게 믿음의 눈으로 이해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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