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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시다

2018년 12월 18일 대림절 묵상

대림절 묵상

-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맹세하지 않고, 우리를 북쪽 , 유배되었던 곳에서 돌이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우리가 구원이라고 말하는 사건은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것의 결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오랫동안 일하심의 결과로 열린 열매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부터 성경의 끝을 지나 지금 우리에게 이르는 인간의 시간 속에서 조금씩 모습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꿈의 내용이라 있습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너희는 나의 백성 되는 나라라는 꿈은 하나님을 갈망하고 기다리던 이들의 가슴에 있던 꿈이었습니다. 천국이라고 말하는 곳이 바로 꿈이 물리적으로 현실이 되는 공간입니다. ,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를 꿈꾸는 자들, 하나님이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는 자들의 하나님이라 칭함 받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셨다고 히브리서 11장은 말합니다.


의로운 가지, 지혜롭게 다스리는 ,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 자신의 백성들을 비정상의 상황에서 구해 내어, 그들의 일상의 삶이 평안과 안전으로 가득 차게 하시는 왕에 대한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음을 고백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경험과 고백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꿈과 일하심은 동일하지만, 시대의 흐름에서 다른 내용의 고백이 나옵니다. 출애굽의 하나님이라는 고백 대신에 바벨론에서 포로를 돌이켜 재건하신 하나님이라는 고백입니다. 우리의 삶의 정황이 달라지고, 시대가 달라지면서, 동일하신 하나님을 우리의 형편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신앙은 과거에 행하셨던 하나님의 일에 대한 기억과 추억이 아닙니다. 신앙은 지금, 여기서, 우리와 함께 살고 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살아계신다고 말합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은 모세와 다윗, 이사야와 다니엘의 하나님이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바울과 베드로의 하나님을 넘어 지금 여기서 , 우리의 하나님으로 살아계십니다.


한국을 떠나 오타와에서 살계 하신 하나님의 사심으로 맹세하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는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지금, 여기에서 경험하기 위해 어떤 씨름을 하고 있나요? 몸부림치는 기도와 치열한 내면의 싸움, 현실에 지지 않기 위한 노력과 마음을 지키기 위한 전투…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는 이름의 왕은 그런 현실에 임재하여 우리로 살게 하고, 평안하게 하고, 정의와 공의를 따른 삶을 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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