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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순절묵상 #5
  • 작성자 : | 조회수 : 14 | 등록일 : 2020.03.02
  • [사순절 묵상 #5] 마태복음 4장 18-20절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나는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나를 따라오너라”라는 부름은 “와서 배우라”라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는 학원에서 가르치는 이..
  • 교회됨의 토대
  • 작성자 : | 조회수 : 16 | 등록일 : 2020.03.01
  • 우리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면서 마음 속에 가지고 있던 몇가지 원칙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교회 맴버쉽”의 강화와 “교회가 주님의 이름으로 개인이나 그룹에게 주는 권면과 치리”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맴버쉽 코스”를 하고, 이 코스 중에는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사례 분석(케이스 스터디)을 통해 여러가지 경우들에 대해 문제와 원인을 살펴보고, 그 해결을 위한 절..
  • 사순절 묵상 #2
  • 작성자 : | 조회수 : 20 | 등록일 : 2020.02.28
  • [사순절 묵상 #2]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사람에게 석방을 선언하고, 주님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언하고, 모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셨다. (이사야 61장 1-2절)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직후 고향이신 ..
  • 훈련을 사모합시다
  • 작성자 : | 조회수 : 36 | 등록일 : 2020.02.10
  • 간디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날 한 어머니가 간디에게 와서 하는 말이, “내 아들이 사탕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가 다 상했습니다. 아들이 당신을 너무 좋아하니, 우리 아들에게 사탕을 그만 먹으라고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간디가 그 어머니에게 2주 뒤에 다시 찾아 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2주가 지난 후에, 간디는 그 어머니와 함께 아들을 만났습니다. “사실은 나도 사탕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
  • 묵상훈련학교를 준비하면서
  • 작성자 : | 조회수 : 29 | 등록일 : 2020.02.05
  • 우리 교우들 중에 성경공부에 관심이 많이 있는 것은 목사로서 마음이 즐거운 일입니다. 성경은 모든 그리스들의 신앙과 삶의 기준이며, 토대입니다. 성경을 배우고 싶어하고, 깊이 묵상하고, 그 성경이 말하는 내용을 삶으로 살아내기 위한 씨름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성경을 공부한다는 일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2000년의 간격이라는 시공간의 차이도 ..
  • 점진적 변화에 대해 2
  • 작성자 : | 조회수 : 28 | 등록일 : 2020.01.20
  • (계속되는 글입니다)  내가 경험하는 성령과 빌 브라이트의 성령과 동행함의 차이는 “성령”에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령에 대한 태도” “하나님을 향한 태도”의 차이, 즉 헌신의 차이에 있었습니다. 결국, 내가 빌 브라이트처럼 내 삶의 전영역을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을 위해 포기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당면하게 됩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질문에 나는 아직도 “예”라고 머뭇거리며 대답합니다. “예”..
  • 점진적 변화에 대해 1
  • 작성자 : | 조회수 : 32 | 등록일 : 2020.01.20
  • 우라는 간헐적으로 은혜를 경험합니다. 대학시절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영적인 거장 중에 “빌 브라이트”라는 분이 계십니다. 저는 ccc라는 선교단체 출신입니다. 빌 브라이트는 ccc를 시작하고 이끄신 분입니다. 이분을 직접 얼굴로 뵐 기회가 4번 있었습니다. 이분의 설교는 항상 성령충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 성령충만을 받는지를 가르치셨습니다. 성령충만에 대한 배움을 계속할 수록 내가 경험하는 성..
  • 습관
  • 작성자 : | 조회수 : 39 | 등록일 : 2020.01.16
  • 겨울 날씨가 참 이상스럽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일기예보를 몇번이나 찾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8도를 넘어 마치 겨울이 끝난 것 같은 순간과 영하 7도를 넘는 추위도 있습니다. 이런 일교차가 심한 날들이 지속되면서, 우리의 몸이 쉽게 감기에 노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타와에 살면서 날씨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일기예보를 챙겨보는 습관이 오래 전..
  • 2020년의 다짐
  • 작성자 : | 조회수 : 45 | 등록일 : 2020.01.06
  •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연말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선영이가 집에 와 있어서, 오랫만에 완전체로 오랫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 곧 대학을 졸업할 아이이지만, 부모의 마음엔 아직도 어려보이고 걱정이 많습니다. 세 아이가 함께 재잘거리며 노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항상 부모의 즐거움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여러 모양으로 사랑을 보여주신 교우들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선물을 열고, 함께 웃던 시절..
  • 2020년을 맞이하며
  • 작성자 : | 조회수 : 32 | 등록일 : 2020.01.04
  • 날씨가 좋지 않은데, 예배에 오신 교우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020년 경자년입니다. 세상은 “힌쥐의 해”라고 2020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쥐는 부지런한 성격과 먹을 것을 모아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20는 재산과 재물, 집안의 가세가 일어나고, 자녀의 숫자가 늘어나는 해라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2019년을 “황금돼지의 해”라고 하면서, 복을 이야기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