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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갖기 쉬운 다섯가지 그늘
  • 작성자 : | 조회수 : 126 | 등록일 : 2017.08.02
  • 우리가 그늘보다 빛을 더 많이 드리우고 싶다면 내면의 어떤 괴물을 타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그것들이 만들어낸 그늘을 탐험하고  우리 자신의 영적 생활에 뛰어들 때 찾아오는 변화를 경험해야 한다. 그런 괴물 5가지를 소개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나는 우울증으로의 하강의 경험 속에서 그것들과 각각 친해졌다. 1)   자기 정체성과 존재 가치에 대한 불안 많은 이들이 특별히 리더인 경우에 외..
  • 안으로의 여행
  • 작성자 : | 조회수 : 118 | 등록일 : 2017.08.02
  •  우울증의 늪에서 빠져나와 나는 이제 현실에서 리더쉽이라는 우리의 공동의 소명에 관심을 돌린다. "내적 여행을 계속하라, 에고를 지나처 참자아에 이르라, 그러면 자아도취에 빠져 헤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따르는 책임감을 좀 더 늠름하게 간직한 채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우리가 공동체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맞다면 리더십은 모든 사람의 소명이다. 모든 사람들이 인도를 받아야 하..
  • 영혼의 고통에 다가가기
  • 작성자 : | 조회수 : 116 | 등록일 : 2017.08.01
  • 우울증은 관계 단절의 극단적 상태이다. 우울증은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생명선인 관계성을 끊어 버린다. 이상하게도 내가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 나를 잠깐 찾아왔던 어떤 사람들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당시의 나는 누가 곁에 있고 누가 없었는지도 잘 알 수 없을 정도였느데도 말이다. 호의를 가지고 나를 찾아왔던 그들 그들의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그들 대부분의 행동은 '욥의 위안자'와 같았다. 비참한 처지의 ..
  • 열림과 닫힘은
  • 작성자 : | 조회수 : 117 | 등록일 : 2017.08.01
  • 열림은 우리의 능력을 보여주고 닫힘은 우리의 한계를 보여준다. 그것이 영적인 세계 속에서 정체성이라는 동전이 가진 양면이다. 이 동전의 양면을 잘 살펴 봄으로써 우리 정체성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문이 닫히면 그 방 안에 들어 갈 수 없지만 주위를 돌아보면 그 방을 제외한 다른 공간들, 다른 현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 눈 앞에서 내 시선이 고정되어 있던 문이 닫히는 ..
  • 바로 지금 여기에서
  • 작성자 : | 조회수 : 124 | 등록일 : 2017.07.30
  •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우리가 이상적인 자아에 도달하도록 어떤 추상적 기준을 따를 것을 요구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창조된 본성, 즉 우리의 능력과 한계를 그대로 존중하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그렇지 않는 삶을 살려 할 때 현실의 힘이 우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 등 뒤에서 길이 닫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되어야 하는 어떤 모습이 아니라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
  • '그 좋은 일'에 속지 말라
  • 작성자 : | 조회수 : 125 | 등록일 : 2017.07.29
  •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될 수도 없었고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도 없었다. 이 자명한 이치를 왜 거부하는 것일까? 우리를 이루고 있는 본성은 우리를 생태계에 존재하는 유기체처럼 만들어 놓았다. 역할이 정해져 있으며 어떤 관계에서는 번성하지만 어떤 관계에서는 시들어 말라죽는다. 나는 한계에 대해 더 이상 마음 아파하지 않는다. 어느 교육기관의 대표직을 제안받았을 때 나는 내 소명을 식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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