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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본적인 숫자와 삶
  • 작성자 : | 조회수 : 5 | 등록일 : 2021.01.24
  •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1-2) 2020년을 변함없는 모습으로  옆에서 그 고단하고, 힘든 길을 함께 걸어준 교우들에게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 오랫만에 쓰는 글입니다.
  • 작성자 : | 조회수 : 65 | 등록일 : 2020.11.08
  • 잘 지내시죠?  김 목사입니다.  잠깐이라고 생각했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고,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내 경우에는, 마치 부모님께 캐나다에 공부하러 떠나면서 "3년 후에 돌아올게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인사가, 20여 년이 지나버리고, 돌아갈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길거리나 가게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얼굴의 반쯤이 하얗거나 까만 것이 익숙하고, 민얼굴을 완전히 드러낸 사람..
  • [사순절묵상 # 32] 깨어 있으라
  • 작성자 : | 조회수 : 97 | 등록일 : 2020.04.03
  •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37절)” [사순절묵상 # 32] 마가복음 13:14-37   마가복음을 ‘매일성경’이라는 큐티 교재의 스케쥴을 따라 묵상하고 있습니다.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위기감이나 공포심을 조장하려 함이 아닙니다. 오늘의 삶에 최선을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환란에 대한 이야기 속에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뉘앙스는 본문 속에서 발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