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상 집사님 부친께서 지난 3월 20일에 소천하셨습니다.
고인께서는 한국전 참전 용사로 대한민국의 가장 힘든 시기를 온몸으로 받아내셨던 어른이셨으며, 이에 대해 예배 후 잠시나마 추모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가족분들이 준비해 주신 식사를 교인들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오상 집사님 부친께서 지난 3월 20일에 소천하셨습니다.
고인께서는 한국전 참전 용사로 대한민국의 가장 힘든 시기를 온몸으로 받아내셨던 어른이셨으며, 이에 대해 예배 후 잠시나마 추모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가족분들이 준비해 주신 식사를 교인들이 함께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