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예배에서 한 성도님 가정과 송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진경 집사님께서 캐나다에서 자녀 진학 등의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고 한국으로 귀국하시기 전 가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 계셨던 남편분께서도 함께 와주셔서 인사를 전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학업을 계속 진행할 자녀분의 밝은 미래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예배에서 한 성도님 가정과 송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진경 집사님께서 캐나다에서 자녀 진학 등의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고 한국으로 귀국하시기 전 가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 계셨던 남편분께서도 함께 와주셔서 인사를 전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학업을 계속 진행할 자녀분의 밝은 미래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