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한인 장로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Karis Trio: 박시온(바이올린), 김소연(피아노), 박지영(첼로)
멋진 크리스마스 콘서트였습니다.
동호인 연주회인 줄 알고 사진이나 찍으러 가자는 마음으로 등떠밀려 집을 나섰던 편집자는 프로페셔널한 연주에 깜짝 놀라서 혼자 연주자분들께 죄송해했다는 후문입니다.
덧. 앵콜곡으로 피아졸라는 항상 옳다.
오타와 한인 장로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Karis Trio: 박시온(바이올린), 김소연(피아노), 박지영(첼로)
멋진 크리스마스 콘서트였습니다.
동호인 연주회인 줄 알고 사진이나 찍으러 가자는 마음으로 등떠밀려 집을 나섰던 편집자는 프로페셔널한 연주에 깜짝 놀라서 혼자 연주자분들께 죄송해했다는 후문입니다.
덧. 앵콜곡으로 피아졸라는 항상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