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한인 장로 교회

장수호군의 첫 예배

2024년 마지막 예배는 누군가의 첫번째 예배였습니다.

장수호군이 가족과 함께 송구영신예배에 참여했습니다. 아기 울음소리 한번 나지 않았기에 예배에 경건이 임했던 거 같네요.

2025년 아기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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