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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와 한인 장로 교회</title>
		<link>https://okpc.ca</link>
		<description>Ottawa Korean Presbyterian Church</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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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비 준비하시니]]></title>
			<link><![CDATA[https://okpc.ca/?kboard_content_redirect=12]]></link>
			<description><![CDATA[이번주에 온타리오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연기가 온타리오 주의 많은 지역을 덮어서 며칠 동안 낮에 해를 볼 수 없었고 밤에도 달을 볼 수 없었습니다. 
답답한 연기가 공기를 가득 메워서 야외활동이 제한되었고 커뮤니티 센터 등의 공공시설에서 야외 프로그램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산불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캐나다 땅에 다시 찾아왔다고 느꼈습니다. 
드넓은 숲을 태우고 있는 산불을 끄고 오염된 공기를 깨끗하게 씻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다시 푸른 하늘을 보고 밖에서 마음 편히 야외활동과 산책을 하려면 하늘에서 충분한 비가 내려서 공기가 씻겨져야 합니다. 

오늘 오타와로 오는 길에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비를 보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던 기분이 오래간만이었습니다. 
차가 막히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순간도 있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때에 알맞은 비를 내려주셔서 땅과 공기를 깨끗하게 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편 147편은 "비 준비하시니" 찬양의 모티브가 된 말씀입니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시편 147:7-9)

하늘에서 단비를 내려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비를 준비하시고 물과 일용할 양식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땅과 공기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처럼 성령의 단비가 우리의 마음에 충만하게 내려서 영혼이 회복되고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소망합니다. 

p.s. 오타와에 와서 잠들기 전에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보니 달빛이 참 예쁘고 좋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이필재 목사]]></author>
			<pubDate>Sat, 18 Jul 2026 23:49: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okpc.ca/?kboard_redirect=6"><![CDATA[목회 칼럼]]></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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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말씀 도시락]]></title>
			<link><![CDATA[https://okpc.ca/?kboard_content_redirect=11]]></link>
			<description><![CDATA[매일 아침 말씀 도시락이 우리 교회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달됩니다. 
매일 한구절 말씀 카드를 읽고 묵상하는 시간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영혼의 한 끼입니다. 
큰 마음 먹고 하루에 한 시간 혹은 그 이상을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으로 가질 수도 있지만,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하루에 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구절 말씀 카드를 읽고 잠시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진입장벽이 높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근사하고 푸짐한 저녁식사를 먹는 것도 좋지만, 직장과 학교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챙겨먹는 것도 소중합니다.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아침에 준비해간 도시락을 잊지 않고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시간에 편안하게 앉아서 도시락을 먹는 모습처럼 하시면 됩니다. 
필요하면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도 있고, 혼자 먹을 수도 있고, 누군가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도시락의 묘미입니다. 

일정한 식사 시간을 정하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 카드를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바쁘다면 한번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조금 시간 여유가 있다면 성경 한구절을 노트에 필사하거나 암송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짧은 한구절이기 때문에 필사와 암송 모두 큰 부담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핸드폰 메모장이나 노트 혹은 일기장에 여러분의 묵상을 글로 적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말씀 도시락이 오타와한인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혼의 한 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img src="https://okpc.ca/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6/202607/6a52f2d83c03a1029541.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이필재 목사]]></author>
			<pubDate>Sat, 11 Jul 2026 21:48: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okpc.ca/?kboard_redirect=6"><![CDATA[목회 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만나서 반갑습니다.]]></title>
			<link><![CDATA[https://okpc.ca/?kboard_content_redirect=9]]></link>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6월 21일에 오타와한인장로교회에 부임한 이필재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통해 성도님들을 만나서 함께 예배하고 귀한 공동체를 섬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교회는 만남이 있는 장소입니다. 
교회에 오면 하나님과 다른 성도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교회에서 두 가지 만남이 모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먼저 만난 후에 하나님을 만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하나님을 먼저 만난 후에 하나님께서 엮어주신 기회를 통해 다른 사람을 만나는 일도 있습니다. 
모두가 귀한 만남입니다.    

만남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된 만남으로 상대방을 조금씩 알아가고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고, 함께 신앙생활하는 다른 성도님들과 주변 사람들도 계속해서 알아가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면서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제가 오타와한인장로교회에 부임하면서 마음에 품었던 첫번째 계획은 누가복음 말씀을 매주 조금씩 차례대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누가복음은 이방인 저자 누가에 의해서 기록된 것으로 알려진 책(편지)입니다. 
누가는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던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되었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며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교회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만남을 통해 복음이 전해졌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누가복음을 이해하는 여러 키워드가 있지만, 저는 그중에서 "만남"이라는 주제에 집중하면서 누가복음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위로와 구원을 받고 감격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누가복음에 가득합니다. 

오타와한인장로교회 안에 귀한 만남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을 만나서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고, 함께 신앙생활하는 성도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슬픔을 함께 위로하는 공동체를 이루어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과의 만남, 다른 성도님들과의 만남, 자신의 내면과의 만남을 통해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이필재 목사]]></author>
			<pubDate>Tue, 07 Jul 2026 20:40: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okpc.ca/?kboard_redirect=6"><![CDATA[목회 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테스트 2]]></title>
			<link><![CDATA[https://okpc.ca/?kboard_content_redirect=7]]></link>
			<description><![CDATA[테스트 테스트]]></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Wed, 01 Jul 2026 14:19: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okpc.ca/?kboard_redirect=1"><![CDATA[테스트 게시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미지 테스트]]></title>
			<link><![CDATA[https://okpc.ca/?kboard_content_redirect=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site1709340223.mywhc.ca/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3/65e399385e5e58469933.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Sat, 02 Mar 2024 21:25: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okpc.ca/?kboard_redirect=2"><![CDATA[테스트 게시판2]]></category>
		</item>
				<item>
			<title><![CDATA[Test]]></title>
			<link><![CDATA[https://okpc.ca/?kboard_content_redirect=1]]></link>
			<description><![CDATA[Test]]></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Sat, 02 Mar 2024 06:22: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okpc.ca/?kboard_redirect=1"><![CDATA[테스트 게시판]]></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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