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얘기 좀 더 할까요? Sharpfle Coffee에서

지난 주일 최정국 집사님의 아드님이 운영하는 와플 카페에서 성도분들을 초대해 주셨습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와플과 커피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해주신 최정국 집사님과 Sharpfle Coffee & Bar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