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람들

교회 사람들 (10)

안녕하세요. 강명희 전도사입니다.

유치부 강명희 전도사님과 잠시 인터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오늘은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내리고 어제 준비해놓은 음식덕에 맘도 편했습니다.

"돈 버는 일이 아니라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함께 봉사하는 일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습니다. 홈리스 케어 같은 것들이요.

"요즘 호기심이 발동하는 주제가 있나요?

운동에 호기심에 생겼구요. 그간 한번도 운동에 관심도 없었는데, 나이가 나이니만큼 몸이 찌뿌둥해서 좀 알아보고 있고요. 지금 스트레칭 정도만 해도 몸이 확실히 편해지니 효능감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더 알아보고 있어요. 제게 잘 맞고 비용도 적절한 것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개인 PT라던가, 제가 일하는 곳 근처에서 봤는데 줌바 댄스도 재밌어 보였습니다.

"처음 우리 교회에 오셨을때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성도 교제시간에 다니면서 인사하는 것을 보고 생동감있고 다들 순종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생경했지만 신선한 기분이었습니다. 순종 잘 하고 활기 있는 성도분들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많은 것이 교회를 더 생기있게 보이게 하는 거 같습니다.

"교우분들에게 특별히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너무 애쓰지 마시고, 20퍼 정도 남겨놓은 에너지를 본인을 위해서 잘 챙기시면서 사용하세요. 빡빡한 이민 생활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